40대인 당신이 멋진 인생을 살기위한 3가지 방법

1. 자신의 장례식을 준비하라

40대가 되면 주위에 죽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조부모, 부모님, 아는 지인이나 친구들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일도 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막연하게 생각하던 죽음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나도 언젠가 죽겠구나 하는걸 알게됩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려면 자신의 장례식을 준비해야 합니다. 무덤을 만들 땅을 사거나 장례 치를 돈을 준비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내가 죽었을 때 장례식에 오는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해 보라는 말입니다. 

나를 세상에 도움을 준사람으로 기억되도록 장례식을 준비하세요. 자신의 장례식이 인생 성적표가 된다는걸 잊지마세요.

2. 해외여행을 가라

여행 사와 함께 가서 사진만 찍어오는게 아닌 자신에게 진정한 휴식과 쉼을 주는 쉼표 여행 을 가보세요. 국내도 좋은 곳이 많은데 해외에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로 여행 을 가면 전혀 다른 생활과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뭐 저렇게 살까 그게 중요할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전혀 다른 조건의 그들도 잘 살고 있다는걸 알아갑니다. 그러면서 "내가 아둥바둥 붙잡고 있는게 가치가 있는걸까?" 라고 생각하며 다른 방법이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시도해보고 새로운 가치를 위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여유가 있는건 사회보장 때문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독일은 법정휴가가 6주정도 됩니다. 그 휴가 때 유럽인들은 다른나라로 1~3주 정도 휴가를 갑니다. 

결국 해외여행을 자주가는 유럽인들의 생활패턴이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면서 여유롭고 팍팍하지 않은 인생을 만들게 됩니다.

해외 여행 을 가기 위한 시간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격 도 중요한데요, 비용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항공권 예매 가격 입니다. 

최근 일본 영향으로 인해 저렴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항공권 을 비교 하시는게 매우 효과적입니다.

올해는 자신에게 진정한 쉼을 주는  쉼표 해외 여행 을 준비하세요.

3. 책을 써라

40대가 되면 나이에 맞는 연륜이 생깁니다. 그 중 하나가 자신이 해온 일에 대한 노하우 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과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책을 쓸 수 있습니다. 무슨무슨 책의 저자라는건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는걸 세상에 공표하는 일입니다. 

학위보다 잘 쓴 책 1권이 낫다는 것을 안다면 자신의 스펙을 높이기 위한 가장빠른 방법이 출판 이란 것을 알게 될겁니다. 자신의 멋진 인생을 위해 자신을 위한 책을 써보세요.

40대 중년의 나이, 자신을 위해 행동하세요.